- 내일(16일) 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에 눈…기온 ‘뚝’
- 입력 2015. 12.15. 18:07:19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내일(16일)은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낮까지 눈이 올 전망이다.
기상청은 16일 서해안과 경기남부에서 시작되는 눈이 낮에는 서울, 경기, 강원영서남부와 충청이남 서쪽지방, 경상남북도내륙 등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눈은 밤에 전라남북도 서해안과 제주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그칠 전망이다.
서울·경기와 강원영서 남부에는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고, 모레(17일)까지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눈 구름대의 영향으로 전라북도와 전남 서해안, 제주도 산간에는 많은 눈이 내릴 예정이다.
낮부터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해안과 내륙에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예상 적설량(16∼17일)은 제주도 산간 5∼20cm, 전라북도·전남 서해안 3∼8cm,전남(서해안 제외)·제주도·울릉도 및 독도·서해5도·경기남부·충청남북도·경상남북도 내륙 1∼5cm다.
예상 강수량(16∼17일)은 제주도 산간 5∼20mm, 전라남북도·제주도(산간 제외)·서해5도·울릉도 및 독도·경기 남부·충청남북도·경상남북도 내륙 5mm 내외다.
오전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상 4도, 낮 최고기온은 1도에서 9도로 대부분의 지역이 5~6도 정도 떨어져 추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