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새론 ‘배드걸룩’ vs 김유정 ‘데일리룩’, 뭘 입어도 새침때기 ‘여자여자’
- 입력 2015. 12.16. 09:55:09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10대 답지 않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주목받고 있는 김유정과 김새론이 스타일에서도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여성스러운 느낌으로 청소년 배우의 틀을 깬다.
김새론, 김유정
지난 15일 영화 ‘어린왕자' VIP 시사회에 참석한 김새론과 패션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필린핀 마닐라로 출국한 김유정이 캐주얼 차림에도 특유의 묘한 여성미를 발산해 시선을 끌었다.
김새론은 스키니 디스트로이드진와 핑크 로고 그래픽의 화이트 티셔츠에 카키색 모직 바이커 재킷을 입고 바이커 스타일의 앵클부츠를 신어 배드걸룩을 완성했다. 김유정은 진청 데님팬츠와 화이트 상의에 빨간색 헤비다운점퍼와 레드, 블루가 가미된 화이트 운동화를 신어 편안한 데일리룩을 연출했다.
걸리시룩과는 상반된 옷차림이었지만, 김새론은 업두헤어를, 김유정은 머리를 길게 늘어뜨려 걸리시한 반전 요소를 가미했다. 또 10대 강점을 살린 하얗고 맑은 피부 톤을 강조하고 다홍빛 립스틱을 발라 여성미 넘치는 특유의 분위기를 살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