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휘-임지연 ‘쿨’ vs 레오-효린 ‘핫’, 배우ㆍ아이돌 ‘블랙룩 온도차’
- 입력 2015. 12.16. 10:33:15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영화 ‘피노키오’ VIP 시사회에서 아이돌과 배우의 포토월 드레스코드가 확연하게 달라 시선을 끌었다.
임지연, 이동휘, '빅스' 레오, '씨스타' 효린
tvN ‘응답하라 1988’에서 복고코드의 독보적 컬러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이동휘와 영화와 드라마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는 임지연은 각각 가죽재킷과 무스탕재킷으로, ‘빅스’ 레오와 ‘씨스타’ 효린은 각 잡힌 블랙 미디움 롱코트로 전혀 다른 분위기의 블랙룩을 연출했다.
이동휘는 와이드팬츠와 터틀넥 스웨터에 몸에 꼭 맞는 가죽재킷을 입고 챙이 넓은 플로피햇에 검은 뿔 때 안경으로 복고코드를 가미한 ‘피트 앤 와이드’ 올블랙룩을 연출했다. 임지연은 블랙 스키니 팬츠와 숄카라 무스탕재킷에 앵클부츠와 미니사각 바디크로스백을 어깨에 메 이동휘처럼 콘셉트가 뚜렷하지 않았지만 자신의 매력을 살리는데 꽤 효과적인 블랙룩을 완성했다.
레오는 스웨터, 코트, 워커를 블랙으로 통일하고 연청 디스트로이드 스키니진으로 로커 느낌의 블랙룩, 효린은 마이크로미니스커트와 가슴선이 드러나는 화이트 로고 그래픽 티셔츠와 H라인 코트까지 블랙으로 통일해 씨스타 다운 섹시 올블랙룩 완성했다.
이동휘와 임지연은 ‘쿨’하게 레오와 효린은 ‘핫’하게 블랙룩을 연출해 배우와 아이돌의 영역 차이를 실감하게 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