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피부에 좋은 코코넛 오일, 미란다 커 “하루라도 없으면 살 수 없다”
입력 2015. 12.16. 10:46:50

미란다 커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코코넛 오일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은 가운데, 미란다 커가 “하루라도 코코넛 오일 없이 살 수 없다”라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미란다 커는 코코넛 오일을 샐러드에 뿌리거나 녹차에 넣어 매일 4 티스푼 정도 먹는다고 전한 바 있다.

코코넛 오일은 다양한 효능이 있지만 특히 오늘처럼 추운 날씨로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에 좋은 식품이다. 코코넛 오일은 우리 몸에 좋은 지방이 풍부해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나게 만들다. 분자 구조가 작아 미끈거리는 느낌 없이 피부와 모발에 쉽게 흡수돼 피부에 양보하지 않고 발라도 좋은 식품이다.

가장 쉽게 코코넛 오일을 섭취하는 방법은 식용유 대신 사용하는 것이다. 커피, 핫초콜릿, 우유 등 따뜻한 음료에 코코넛 오일을 넣어도 좋다. 코코넛 오일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성인기준 2~4 숟가락이다.

코코넛 오일을 피부에 직접 바르고 싶을 때는, 자기 전에는 두 숟가락 정도를 모발에 바르고 아침에 씻어내면 된다. 목욕이나 샤워 후 피부가 당기고 건조해졌을 때 코코넛 오일을 발라주면 피부가 즉시 촉촉해진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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