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야산다' 빅스 혁, 한상혁으로 첫 스크린 데뷔 "정말 떨린다"
입력 2015. 12.16. 11:13:02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빅스 혁이 배우로 데뷔했다.

16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잡아야 산다'(오인천 감독, 더퀸 D&M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오인천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승우 김정태 한상혁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룹 빅스 멤버 혁에서 배우의 모습으로 돌아온 한상혁은 꽃고딩 4인방 리더 원태로 출연했다.

한상혁은 "빅스로 무대에만 서다가 이렇게 제작보고회에 오게 돼서 떨린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잘 봐주시길 바란다"고 첫 스크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잘나가는 CEO이자 일명 쌍칼 승주(김승우)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김정태)이 겁없는 꽃고딩 4인방 원태(한상혁) 재권(신강우) 태영(김민규) 성민(문용석)에게 중요한 그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잡아야 산다'는 내년 1월 7일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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