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아야산다' 김정태 "체력고갈로 제작 무산될 뻔, 계란 흰자 먹으며 체중관리"
- 입력 2015. 12.16. 11:21:56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김정태가 체중관리에 대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16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잡아야 산다'(오인천 감독, 더퀸 D&M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오인천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승우 김정태 한상혁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정태는 "체력이 보기보다 안 좋은데 생각보다도 안 좋다. 김승우 씨와 둘이 체력고갈로 제작 무산 위기가 오기도 했었다"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
이어 "컨디션 조절도 힘들었다. 체중관리도 해야했다. 거의 계란 흰자만 하루에 한판을 먹었다. 닭똥집 냄새가 날 정도였다"라며 "체중관리를 하다보니 살도 빠졌는데 김승우 씨와 돌아가면서 아파서 고생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잘나가는 CEO이자 일명 쌍칼 승주(김승우)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김정태)이 겁없는 꽃고딩 4인방 원태(한상혁) 재권(신강우) 태영(김민규) 성민(문용석)에게 중요한 그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잡아야 산다'는 내년 1월 7일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