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야산다' 한상혁 "날 내려놓고 과감하게, 거칠게 연기했다"
입력 2015. 12.16. 11:26:43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빅스 한상혁이 연기 소감을 밝혔다.

16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잡아야 산다'(오인천 감독, 더퀸 D&M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오인천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승우 김정태 한상혁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상혁은 "실제로 혼이 많아 났다. 꽃고딩 4인방 중에서도 리더라 두 분과 맞닥뜨리는 게 많았다. 그래서 걱정도 많았고. '이래도 되나' 싶었는데 김승우 김정태 선배님이 편하게 하라고 해주셔서 내려놓고 정말 과감하게, 거칠게 했다"고 밝혔다.

한편 잘나가는 CEO이자 일명 쌍칼 승주(김승우)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김정태)이 겁없는 꽃고딩 4인방 원태(한상혁) 재권(신강우) 태영(김민규) 성민(문용석)에게 중요한 그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잡아야 산다'는 내년 1월 7일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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