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아야산다' 한상혁 "빅스는 콘셉트, 연기는 있는 그대로... 많이 배우려 했다"
- 입력 2015. 12.16. 11:45:51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한상혁이 빅스로 무대에 오를 때와 배우로서 연기했을 때의 다른 점에 대해 밝혔다.
16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잡아야 산다'(오인천 감독, 더퀸 D&M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오인천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승우 김정태 한상혁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상혁은 "빅스로 무대에 설 때는 콘셉트가 있기 때문에 그에 따라 하게 되는데 연기는 있는 그대로의 연기력을 보여줘야 되니까 그게 힘들었다. 갓난아이의 입장으로 최대한 많은 걸 배워가려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잘나가는 CEO이자 일명 쌍칼 승주(김승우)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김정태)이 겁없는 꽃고딩 4인방 원태(한상혁) 재권(신강우) 태영(김민규) 성민(문용석)에게 중요한 그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잡아야 산다'는 내년 1월 7일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