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야산다' 김승우 "한상혁 성실해, 지금보다 그 이후가 기대되는 배우"
입력 2015. 12.16. 11:50:07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김승우가 배우로 데뷔한 빅스 한상혁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잡아야 산다'(오인천 감독, 더퀸 D&M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오인천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승우 김정태 한상혁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승우는 한상혁에 대해 묻자 "가능성이 높은 친구라고 써달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한상혁의 가장 좋은 점은 성실함이다. 마인드가 많이 열려 있다. 아직 배우로서 채색이 덜 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말하는 걸 그대로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또 "지금보다는 내일, 그 이후가 더 기대되는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잘나가는 CEO이자 일명 쌍칼 승주(김승우)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김정태)이 겁없는 꽃고딩 4인방 원태(한상혁) 재권(신강우) 태영(김민규) 성민(문용석)에게 중요한 그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잡아야 산다'는 내년 1월 7일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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