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야산다' 한상혁 "팬들에게 정말 고마워,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입력 2015. 12.16. 11:54:35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빅스 한상혁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16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잡아야 산다'(오인천 감독, 더퀸 D&M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오인천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승우 김정태 한상혁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정태는 "지하철에서 촬영할 당시 한상혁의 팬들이 많이 왔다. 빙수랑 츄러스도 사오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태진은 한상혁에게 팬들에게 한 마디 할 시간을 줬고, 한상혁은 "빅스의 막내 혁이 영화 촬영을 한다고 내내 많이 챙겨주고 응원해줬다. 감사드린다. 챙겨준만큼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잘나가는 CEO이자 일명 쌍칼 승주(김승우)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김정태)이 겁없는 꽃고딩 4인방 원태(한상혁) 재권(신강우) 태영(김민규) 성민(문용석)에게 중요한 그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잡아야 산다'는 내년 1월 7일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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