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야산다' 김승우 "문용석 목표, 배우로 성공해 걸그룹 멤버와 연애하기"
입력 2015. 12.16. 12:01:32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김승우가 문용석에 대해 폭로했다.

16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잡아야 산다'(오인천 감독, 더퀸 D&M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오인천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승우 김정태 한상혁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문용석은 "촬영 들어가기 전에 3주 동안 몸무게 7kg을 감량했었다. 그 때 체력을 좀 길러서 뛸 때 힘들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 말에 김승우는 "문용석이 살을 더 빼고 배우로 성공해서 걸그룹 멤버를 사귀고 싶다고 했다더라. 김정태에게 들었다"고 했다. 이에 김정태는 "에이핑크 보미가 이상형이라고 말했다"고 폭로했다.

MC 김태진은 문용석에게 "진짜 그런 말을 했냐"고 물었고, 당황한 문용석은 "노코멘트 하겠습니다"라고 해 더욱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이어 김승우는 "자기 성공의 목표는 걸그룹 멤버를 사귀는 거라고 했다. 그래서 정말 열심히 했다. 정말 성공하고 싶은가 보더라"고 해 행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잘나가는 CEO이자 일명 쌍칼 승주(김승우)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김정태)이 겁없는 꽃고딩 4인방 원태(한상혁) 재권(신강우) 태영(김민규) 성민(문용석)에게 중요한 그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잡아야 산다'는 내년 1월 7일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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