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보이시’ vs 김규리 ‘페미닌’ 같은 컬러 다른 느낌 ‘핑크 재킷’
입력 2015. 12.16. 13:29:01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올겨울 핑크 아우터의 인기가 뜨거운 가운데 양미라와 김규리의 스타일링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많은 셀럽들이 한겨울에도 계절을 앞서가는 파스텔 핑크 아우터를 과감하게 소화하고 있다. 이 가운데 비슷한 색상의 아우터를 전혀 다른 분위기로 연출한 양미라와 김규리의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지난 10일 영화 ‘히말라야’ VIP 시사회에서 양미라는 올블랙룩에 핑크색 재킷으로 생기를 준 중성적인 패션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핑크 색상 특유의 지나치게 여성스러운 느낌을 피하기 위해 챙이 넓은 플로피햇으로 포인트를 줬다.

반면 김규리는 지난 10월 '스티브J&요니P 2016 S/S 컬렉션' 행사장에서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한 핑크 패션으로 등장했다. 아기자기한 페이즐리 무늬의 투피스에 연한 핑크 코트를 걸쳐 사랑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여기에 같은 톤의 오픈토힐을 더해 마무리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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