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말라야’ 황정민-정우 ‘브로맨스’, 브라더들의 끈끈한 신호등 컬러 취향
- 입력 2015. 12.16. 16:42:30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황정민이 촬영이 끝나고 집에 있는 등산복을 버렸다고 할 정도로 힘든 여정이었던 영화 ‘히말라야’가 16일 개봉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 '히말라야'
엄홍길 대장이 히말라야에 동료의 시신을 거두러 가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에서 황정민과 정우의 브로맨스가 돋보였다.
황정민과 정우는 산악인 역할에 걸맞게 극한의 추위에도 끄떡 없을 법한 전문가용 아이템으로 장착한 아웃도어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그러나 극 중 둘의 특별한 관계를 암시하듯 신호등 컬러를 연상하게 하는 컬러 조합이 시선을 끌었다.
황정민과 정우는 레드와 블루 패딩 오버롤, 옐로 집업티셔츠와 옐로 헤비다운점퍼, 블루와 그린 폴라플리스 점퍼 등 절묘하게 커플룩 이뤄 영화 속 브로맨스를 기대하게 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히말라야’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