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금리인상, 우리나라 경제에 미치는 영향 없다?
- 입력 2015. 12.17. 09:26:28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미국 금리 기준이 인상됐다.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17일 회의에서 "미국은 당초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인상했습니다. 향후 금리 인상 속도에 대해서는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으며 앞으로의 금리 인상 시기와 폭에 대해서는 미국 고용물가 외에도 금융시장과 국제적인 여건 변화 등을 감안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따르면 미국 금리인상이 우리나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그리 크지 않다.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우리나라의 경우, 원유나 원자재 수출국이 아니며 경상수지 흑자, 외환보유액 등 대외 건전성은 물론, 재정건전성 등에서도 펀더맨털이 양호하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 우려가 완화될 경우 여타 신흥국과 차별화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이는 지난 9월 SMP의 국가신용 등급상승 등 해외 투자자 시각을 통해 이미 확인된 바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실시간 뉴스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