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7번째 시리즈 '깨어난 포스', 예매율 50% 달린다 [영화 VS.]
입력 2015. 12.17. 10:54:22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스타워즈7’의 예매율이 놀랍다.

17일 오전 10시 53분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개봉된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이하 ‘스타워즈7’, J,J. 에이브럼스 감독)의 실시간 예매율은 49.9%를 기록했다. 이는 과반수에 가까운 수치로 ‘히말라야’(이석훈 감독)와 ‘대호’(박훈정 감독)의 실시간 예매율을 합친 수치보다 높아 그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

10년 만에 돌아온 ‘스타워즈’ 일곱 번째 시리즈는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으며, J.J. 에이브럼스 감독을 비롯해 배우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아담 드라이버가 내한하며 기대감은 더욱 커진 상황이었다. 1977년 ‘스타워즈 에피소드4-새로운 희망’을 시작으로 2005년 ‘스타워즈 에피소드3-시스의 복수’까지. 10년이라는 공백기를 가졌지만 그 위엄은 대단했다.

한편 하루 앞선 지난 16일 개봉된 ‘히말라야’는 실시간 예매율 25.8%를 기록하고 있으며, 같은 날 개봉된 ‘대호’는 10.9%의 실시간 예매율을 보이고 있다. ‘히말라야’는 16일 하루 동안 20만3176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누적 관객 수 22만9952명), ‘대호’는 같은 기간 12만839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누적 관객 수 14만7463명)에 올랐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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