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퍼펙트 공항패션’, 컬러 엣지 스타일 ‘최고의 조합’
입력 2015. 12.17. 10:58:29

'티아라' 효민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몇 안 되는 아이돌 패셔니스타 중 효민은 특히 드레스 업 앤 다운의 조절 능력이 탁월해 시선을 끈다.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상해로 출국한 효민은 서울 기온이 영하 7도로 떨어진 강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마이크로미니스커트와 롱 코트로 패셔니스타다운 엣지 있는 스타일을 유지했다.

효민은 상의와 마이크로미니스커트를 블랙으로 통일하고 블랙에 가까운 짙은 그레이의 더블 버튼 롱 코트를 걸쳤다. 모직 코트의 뻣뻣한 질감이 효민의 각선미 강점을 부각했을 뿐 아니라 소매에 달린 핑크 퍼가 블루 컬러의 플랫슈즈와 어울려 시크함을 더했다. 또 각이 잡힌 사각 클러치백을 들어 코트 실루엣과 밸런스를 맞췄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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