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라 vs 아이유 vs 티파니, 남심 설레게 할 크리스마스 데이트 룩
- 입력 2015. 12.17. 13:58:27
-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유라가 자신의 SNS를 통해 패션 매거진과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나는 화보를 공개했다. 유라는 1년에 한번 뿐인 크리스마스에 ‘썸남’, ‘심남’, ‘남자친구’ 등 데이트 상대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싶다면 참고하기 좋은 데이트 룩으로 시선을 끌었다.
'걸스데이' 유라, 아이유, '태티서' 티파니
몸매에 자신이 있다면 유라처럼 딱 달라붙는 니트 미니 원피스가 적격이다. 유라는 새빨간 색을 선택해 관능미를 극대화했다. 니트 원피스가 부담스럽다면 하이웨이스트 라인 원피스를 추천할 만 하다. 유라는 벌키한 카멜 점퍼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따뜻한 패션을 완성했다. 귀에 딱 달라붙는 레드와 화이트 배색 원형 귀걸이가 귀여운 매력까지 발산했다.
아이유가 무대 위에서 입은 빨간색 타탄 체크 원피스는 지켜주고 싶은 소녀의 분위기를 풍겨 매력적이다. 긴 머리의 여성이라면 아이유처럼 머리에 내추럴한 웨이브를 넣고 앞머리를 고데한 후, 아이유처럼 체크 무늬 원피스를 입어도 훌륭한 크리스마스 데이트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보다 무난함을 추구한다면 티파니의 공항 패션도 참고해볼 만 하다. 티파니는 블랙 미니 원피스와 오버사이즈 무통 재킷으로 세련된 룩을 연출했다. 부츠 위에 니하이 삭스를 신어 각선미와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센스가 돋보였다. 티파니처럼 올블랙으로 차려입었다 할지라도 손 끝에 레드 네일을 바른다면 크리스마스 분위기까지 놓치지 않을 수 있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유라 인스타그램, 티파니 인스타그램, 하트잇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