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정우성과 꼭 멜로하고 싶었다, 데뷔 때부터 그랬다" (나를잊지말아요)
입력 2015. 12.17. 15:09:00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김하늘이 정우성과 멜로를 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17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이윤정 감독, 더블유팩토리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윤정 감독과 배우 정우성 김하늘이 참석했다.

김하늘은 "정우성 씨가 먼저 캐스팅이 돼 있었다. 나도 데뷔를 한 지가 꽤 됐는데 한 번도 같이 해본 적이 없더라. 다른 장르보다 멜로를 꼭 같이 해보고 싶었다. 데뷔 때부터 그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후 10년 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난 석원(정우성)과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여자 진영(김하늘)의 이야기. 지워진 기억보다 소중한 두 사람의 새로운 사랑을 그린 '나를 잊지 말아요'는 내년 1월 7일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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