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예현, 로드FC 각오 밝혀 "연예인 아니라는 父 말에 집중할 수 있었다"
입력 2015. 12.17. 16:17:26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파이터 남예현이 로드 FC 출전 소감을 밝혔다.

17일 오후 1시 30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로드(ROAD) FC 오피셜 압구정짐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 FC 027 인 차이나((XIAOMI_ ROAD FC 027 IN CHINA) 출정식 및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문홍 대표와 최홍만 최무배 명현만 김재훈 홍영기 남예현 선수가 참석했다.

남예현은 "사실 최근에 발목 수술을 해서 못 나갈 줄 알았는데 시합이 잡혀서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체육관 관장인 아버지가 습관적으로 절대 자만하지 말라고 했다. 솔직히 최근 갑자기 기사들이 떠서 어안이 벙벙한데 아버지가 '너는 연예인이 아니니 신경 쓰지 말고 운동에만 집중해라'고 조언해주셔서 열심히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XIAOMI ROAD FC 027 IN CHINA는 오는 2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다. 이날 경기는 중국 CCTV에서 방송되며, 오후 8시 30분부터 2시간 반 동안 케이블TV 슈퍼액션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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