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지 vs 가인 vs 현아, 숨막히는 ‘섹시 하이웨이스트’ 대결
- 입력 2015. 12.17. 16:36:44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섹시 콘셉트를 강조하는 가수들 사이 하이웨이스트 팬츠가 사랑받고 있다.
무대 위에서 자유롭게 춤을 추면서 섹시한 다리를 노출하고 싶을 때 하이웨이스트 팬츠만한 효자 아이템이 없을 터. 하이웨이스트 팬츠는 허리선이 높아 다리가 길어 보여 짧은 키의 소유자들에게 특히 사랑받고 있다. 이에 예지, 가인, 현아 가요계 섹시 3인방의 핫한 스타일이 주목된다.
예지는 한쪽 어깨가 노출된 롱슬리브 티셔츠와 하이웨이스트 팬츠를 매치해 전체적으로 슬림하게 연출했다. 그러나 지나치게 꽉 끼는 바지가 보기에도 숨 막히는 느낌을 자아내 아쉬움을 남긴다.
가인은 화려한 글리터 상의에 터프한 느낌의 에나멜 하이웨이스트 팬츠를 매치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포인트 액세서리로 우아한 드롭 이어링을 더해 움직임에 따라 찰랑이는 율동감을 더했다.
현아는 크롭 티셔츠에 하이웨이스트 데님 팬츠를 매치한 뒤 오버사이즈의 야구점퍼를 입어 스트리트 무드를 한층 높인 모습. 상의를 넉넉하게 연출해 다리가 더욱 날씬해 보이게 연출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