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민트 효능, ‘오마이비너스’ 소지섭의 선택 “페퍼민트가 전하는 심쿵”
입력 2015. 12.17. 16:56:02

소지섭, 신민아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페퍼민트 효능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KBS2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김영호’ 역을 맡은 소지섭도 카페에서 페퍼민트 티를 선택해 시선을 끌었다.

소지섭은 지난 11월 방송에서 달콤한 카라멜이 들어간 커피를 먹으려고 카페에 들어온 신민아(김주은 역)에 “페퍼민트요”라고 답하여 옆에 섰다.

페퍼민트의 효능은 진통 효과다. 또한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좋다. 페퍼민트에서 나는 신선한 향은 음식을 조금만 먹게 만드는 효과가 있어 페퍼민트 검이나 차로 마시면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된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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