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 vs 길미 vs 제시, ‘센 언니’ 무한 애정 ‘블랙 맨투맨’
입력 2015. 12.17. 16:58:14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여성 래퍼들 사이 블랙 맨투맨이 사랑받고 있다.

무대 위에서 섹시하고 강한 콘셉트를 자주 연출하는 래퍼들이 일상 속에서는 편안한 맨투맨에 무한 애정을 쏟고 있는 것. 이에 뛰어난 랩 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피에스타의 예지, 길미, 제시의 스타일이 주목된다.

예지는 로고가 돋보이는 맨투맨을 슬림한 스키니 팬츠와 매치해 전체적으로 날씬해 보이게 연출했다.

길미는 로고가 돋보이는 티셔츠에 밑단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조거 팬츠를 매치해 유니크한 올블랙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투박한 워커와 니트 비니를 더해 전체적인 의상에 스트리트 지수를 높인 모습.

제시는 목 위로 올라오는 넉넉한 목 폴라 티셔츠에 시보리가 달린 트레이닝 팬르를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이때 가방과 신발을 흰색으로 선택해 전체적인 의상에 시원한 포인트를 줬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예지 페이스북, 길미, 제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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