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오루 vs 빅토리아,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 대결
- 입력 2015. 12.17. 17:43:18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중국 출신 아이돌들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이들의 전통의상이 관심을 끌고 있다.
중국의 전통 의상 치파오는 원피스 형태의 여성 의복이다. 몸에 딱 맞는 실루엣으로 여성미를 더하고 치마에 옆트임을 줘 실용성을 강조한다. 옷깃은 흔히 차이니즈칼라라고 불리는 스탠드칼라로 치마와 소매의 길이가 다양하다. 이에 다양한 디자인의 치파오 의상을 소화한 피에스타의 차오루와 에프엑스의 빅토리아의 의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차오루는 잔잔한 체크무늬가 소녀 감성을 더하는 치파오로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특히 하늘 높이 치켜 올린 머리와 의상이 깜찍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 눈길을 끈다. 빅토리아는 커다란 꽃과 나비가 그려진 치파오 의상으로 성숙미를 드러냈다. 또 단정하게 올려 묶은 업헤어로 우아한 여성미를 강조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차오루 인스타그램, 드라마 ‘견진기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