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셀로나 '수아레스 골', 광저우에 1-0으로 전반전 종료
- 입력 2015. 12.17. 20:28:04
- [시크뉴스 김신애 기자] 바르셀로나가 17일 오후 7시 30분 국립경기장에서 광저우 헝다와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일본 클럽월드컵 4강전서 전반전을 1대0으로 앞섰다.
이날 바르셀로나가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다. 이에 전반 17분 라키티치가 날카로운 슈팅을 연결하며 광저우의 간담을 서늘케 했고, 이후 22분에는 이니에스타의 패스를 받은 무니르가 문전 쇄도 후 유효 슈팅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후 번번이 계속된 슈팅에도 광저우의 골문은 열지 못했다. 전반 39분 라키티치가 연결한 중거리 슛이 골키퍼 선방 이후 세컨드 볼 상황으로 전개됐고 이것을 수아레스가 골로 마무리했다.
[김신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피파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