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미’ 황승언 ‘철벽녀 메이크업’ 밤샘 OK 무너짐 걱정 NO
입력 2015. 12.18. 08:53:46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지난 17일 방송된 케이블TV 패션앤 ‘팔로우 미6’에서는 황승언의 철벽녀 메이크업이 소개됐다.

이날 황승언은 밤새 놀아도 무너짐 걱정 없는 셀프 메이크업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먼저 얼굴 전체를 토너로 정리하고 미스트를 뿌려준 뒤 크림을 두드려 발라준다. 다음 한 톤 밝은 메이크업을 스펀지로 두드려 발라준다.

눈두덩에 아이프라이머를 발라준다. 이어 짙은 브라운 섀도를 그러데이션한 뒤 펜슬 아이라이너로 라인을 그려준다. 여기에 립글로즈를 소량 발라 글로시한 눈매를 완성한다. 번지지 않는 아이 메이크업을 위해 속눈썹에 마스카라 픽서를 바른뒤 마르기전 마스카라를 덧바른다.

입술은 틴트를 펴바른 뒤 립스틱을 발라 지속력을 높여준다. 이어 이마 콧등 양볼은 하이라이터로 밝히고 턱선은 섀딩으로 음영을 준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패션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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