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현 vs 이성경 ‘고양이상 모델’ 실검인 이유? 스타일 파워 몰아보기
입력 2015. 12.18. 09:01:13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런웨이와 광고 컷에서나 볼 법했던 ‘넘사벽’ 모델의 기준이 바뀌면서, 예쁘장한 외모의 모델들이 예능프로그램은 물론 드라마까지 섭렵하고 있다. 이성경과 고소현 역시 모델이라기엔 오밀조밀한 고양이상 외모로 친근감 넘치는 분위기를 완성 중이다.

그렇다보니 그녀들이 SNS를 통해 공개하는 리얼웨이 룩까지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 고소현과 이성경은 외모적으로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지만 완전히 다른 스타일을 즐겨 비교하는 재미를 더한다.

고소현은 부드럽게 몸을 휘감는 블랙 블라우스와 가죽 미니스커트의 합, 버건디색 터틀넥 풀오버와 랩스커트의 조합처럼 여성적인 스타일을 즐기는 반면, 이성경은 쨍한 연분홍색 스웨트셔츠와 생지 데님 팬츠, 도트무늬 레이스업슈즈의 만남부터 화려한 플로럴 원피스와 진주 주얼리의 조합까지 갖가지 아이템 레이어드를 좋아하는 모습이다.

대신 베레를 꾹 눌러쓴 이성경, 커다란 챙의 플로피햇을 쓴 고소현의 모습이 포착되는가하면 주렁주렁 액세서리를 연출하거나 슈즈에 힘을 싣는 등 몇 가지 연출 방식에는 닮은 부분이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고소현, 이성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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