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잉꼬부부 유지태-김효진 vs 지성-이보영, 커플룩의 좋은 예
입력 2015. 12.18. 09:14:22

김효진, 유지태, 이보영, 지성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김효진, 유지태 부부와 이보영, 지성 부부가 지난 17일 에르메스 쇼장을 찾은 가운데, 세련된 커플룩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유지태와 지성은 비슷한 디자인에 서로 다른 컬러 목도리를 착용해 시선을 끌었다.

이보영과 지성 부부는 모노톤으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커플룩을 입었다. 이보영은 크림색 롱 드레스에 트렌디한 블랙 오버 슬리브 재킷으로 겨울 여신같은 분위기를 연출했고, 지성은 그레이 수트로 데일리 룩으로도 활용하기 좋은 댄디한 젠틀맨 룩을 완성했다.

반면 김효진과 유지태 부부는 컬러 포인트 룩의 좋은 예를 보여줬다. 김효진은 베이직한 블랙 니트와 부츠에 원색적인 패턴이 돋보이는 미디 스커트로 페미닌 룩을 세련되게 완성했다. 특히 언더 라인 점막까지 채운 블랙 라인 스모키 메이크업과 5:5 가르마를 탄 후 로우 포니테일로 우아하게 묶은 헤어 스타일이 패션과 조화를 이뤘다. 유지태는 다소 귀여운 연노랑 목도리를 무심하게 묶어 시크하게 연출한 센스를 뽐냈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코스모폴리탄, 인스타일, W 인스타그램]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