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버넌트' 감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용감하고 재능있어... 놀라운 작업"
- 입력 2015. 12.18. 10:49:15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레버넌트' 감독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의 작업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18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충무로2가 CGV 명동역 씨네 라이브러리에서 영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이하 '레버넌트', 알레한드로 곤잘레츠(G.) 이냐리투 감독) 풋티지 상영회 및 화상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화상 기자간담회에는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가 참석했다.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의 작업은 놀라운 경험이었다. 놀랍고, 용감하고, 재능이 있는 배우다. 대사가 없었기 때문에 눈과 바디랭귀지로 이끌어 나갔다. 항상 자상했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배우였다"고 말했다.
한편 실화를 소재로 한 '레버넌트'는 아직 개쳑되지 않은 19세기 미국 서부의 샤낭꾼 휴 글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동료 존 피츠제럴드(톰 하디)에게 버려진 후 자신을 배신한 동료에게 처절한 복수를 결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내년 1월 14일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레버넌트' 예고편의 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