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한파 방탄 아이템’, 개성 만점 추위 극복법
입력 2015. 12.18. 11:01:02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서울 아침 기온 영화 7도, 체감온도 영하 12도 강추위에도 KBS2 ‘뮤직뱅크’ 리허설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나선 아이돌들의 출근길 패션이 이색적이다.

엑소는 히말라야에서도 견딜법한 두꺼운 헤비다운점퍼를 껴입는 가하면, 방탄소년단은 저마다 개성 넘치는 액세서리로 추위도 피하고 남다른 개성을 드러낸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랩몬스터는 개성이 잔뜩 묻어 난 레이어드룩에 영화 ‘레옹’을 연상하게 하는 비니를 쓰고 사각 플레임 선글라스를 써 ‘마이 웨이’ 패션을 완성했다. 뷔는 오버사이즈 블랙 코트에 밤에 덮고 자도 될법한 커다란 타탄체크 패턴 머플러를 둘러 귀여운 얼굴의 장점을 강조했다.

진은 남성미가 배어나오는 각 잡힌 코트를 입고 커다란 개구리 쿠션을 들어 웃음을 자아내고, 정국은 블랙 깅엄체크 패턴의 귀마개가 달리 레드 모자를 써 보온은 물론 깜찍함까지 더한 유니크 룩을 완성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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