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한지혜 vs ‘40대’ 이영애, 20대 뺨치는 여배우의 셀프 뷰티 케어 “역시 남달라”
입력 2015. 12.18. 16:10:37

한지혜, 이영애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한지혜가 18일 패션그룹형지 브랜드 팬 사인회에 20대 못지않게 생기있는 미모로 참석해 시선을 끌었다. 점점 깊어가는 주름과 처지는 피부를 관리하기에 화장품만으로는 역부족이라고 느끼지만 피부과나 성형외과에 갈 용기는 없다면, 여배우들의 잇 아이템인 뷰티 디바이스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한지혜는 피부를 진동시켜 페이스 요가를 한 효과를 주는 기기로 주름과 탄력 관리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지혜가 사용하는 뷰티 디바이스는 진공을 이용해 피부 진피층을 자극해 진피의 치밀도를 높여 피부 속부터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원리다.

한편, 이영애는 백금이 코팅된 롤러로 피부를 마사지해 탱탱한 피부를 가꾸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단단한 롤러로 피부를 마사지하면 에스테틱에 가지 않고도 경락 마사지를 받는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셀프 홈 케어로는 적격인 아이템이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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