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준희 vs 수영 vs 김소연 ‘무스탕 롱코트’, “그녀는 예뻤다”
- 입력 2015. 12.18. 16:57:49
-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고준희, 소녀시대 수영, 김소연이 똑같은 무스탕 롱코트를 입고 나타나 시선을 끌었다. 트렌디한데다 보온성까지 갖춘 긴 기장의 무스탕은 한파가 닥쳤을 때 스타일리시함을 포기하고 싶지 않다면 입기 좋은 아이템이다.
고준희, 김소연, '소녀시대' 수영
고준희는 지난 3일 베디베로 2016 S/S 프리젠테이션 및 파티에 무스탕 롱코트를 입고 나타났다. 고준희는 락시크 무드의 디스트로이드 블랙 진과 화이트 티셔츠 이너로 입어 시크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반짝이는 블랙 재킷이 펑키한 느낌을 더해 스타일리시하다.
김소연은 지난 10일 영화 ‘히말라야’의 VIP시사회에 참석할 때 무스탕 롱코트를 입었다. 색이 바랜 듯한 일자 롤업 진에 고준희처럼 화이트 티셔츠를 집어 넣어 무심하게 연출한 센스가 돋보였다.
수영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데님 팬츠와 페도라를 함께 매치한 패션을 공개했다. 자칫 평범할 수 있었지만 데님 팬츠의 찢겨진 듯한 밑단 디테일이 지루하지 않게 연출했다. 고준희, 김소연, 수영 처럼 긴 기장의 무스탕은 베이직한 아이템과 매치해야 멋스럽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수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