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호선 중앙역 투신 사망 사고, 목격자 “‘쿵’ 소리 심하게 들려”
- 입력 2015. 12.18. 18:00:27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지하철 4호선 중앙역에서 4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투신했다.
18일 오후 4시쯤 경기도 안산시 지하철 4호선 중앙역 승강장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이 선로로 투신해 숨졌다.
이에 대해 코레일 측은 당고개행 전동차가 중앙역 승강장으로 진입하자 한 남성이 선로로 뛰어들었다고 전했다.
한 목격자는 “‘쿵’ 소리가 심하게 들렸다”며 “남자였는데 자살시도를 한 것 같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해당 사고로 서울 방향 열차 운행이 30분가량 중단됐다가 재개됐다.
경찰은 해당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정황을 조사하고 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