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라비-엔-레오 ‘공항 패션’ 해외에서 바로 놀아도 무리없는 법
입력 2015. 12.19. 10:19:30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연말 몰려있는 휴무일을 이용해 해외여행을 계획해둔 얼리버드들이 많을 터다.

장거리 비행 없이 중국, 일본 등 가까운 나라로의 여행이 예정돼 있다면 현지에서 바로 거리를 거닐어도 무리 없이 멋스러운 모습으로 출국하는 것도 방법이다.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빅스 라비, 엔, 레오처럼 미니멀하지만 포인트가 있는 코트를 입으면 어디서나 돋보일 수 있다.

라비처럼 커다란 라펠 장식이 달린 코트를 고르거나, 엔의 레드 코트처럼 컬러감에 중심을 두는 방법도 있다. 또 레오처럼 지퍼 장식이 가득하거나 가죽 패치워크가 들어간 코트는 펑키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여기에 라비처럼 플로피햇, 선글라스를 매치하거나 엔처럼 주렁주렁 네크리스를 거는 것도 여행지에서만큼은 용서되는 과감한 스타일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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