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첸 vs 샤이니 키 ‘내추럴 브라운’ 엄빠가 준 머리색 쿨내나는 법
- 입력 2015. 12.19. 11:27:34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형형색색으로 머리카락을 물들인 이들이 많아지면서 본연의 모발 컬러를 유지한 것을 촌스럽다고 느끼는 이들이 많은 분위기이다.
그러나 부모님이 물려주신 헤어 컬러야 말로 연출 방식에 따라 자신의 얼굴과 가장 잘 어울리게 표현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또 펑키한 느낌을 내고 싶다고 무작정 밝은 헤어 컬러를 하는 대신 샤이니 키처럼 앞머리에 펌을 넣어 덥수룩해 보일 정도의 분위기를 연출하는 방법이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