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올해의 사자성어 ‘혼용무도’ 언급 “적절하도다”
입력 2015. 12.20. 20:50:29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진중권 교수가 올해의 사자성어 ‘혼용무도’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진중권 교수는 자신의 SNS에 “올해의 사자성어 ‘혼용무도’ 어리석은 군주가 세상을 어지럽히다. 적절하도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교수신문은 2015년 올해의 한국, 정치, 경제, 사회를 규정지을 사자성어로 ‘혼용무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혼용무도는 어리석고 무능한 군주를 가리키는 혼군(昏君)과 용군(庸君)을 함께 이르는 ‘혼용’과, 세상이 어지러워 도리가 제대로 행해지지 않음을 묘사한 ‘논어’의 ‘천하무도’(天下無道) 속 ‘무도’를 합친 표현이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진중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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