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말라야' 주말 3일간 100만 명 이상 봤다, 1위 흥행 독주 [영화 VS.]
- 입력 2015. 12.21. 07:30:27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영화 ‘히말라야’(이석훈 감독)의 힘이 놀랍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히말라야’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111만423명을 불러 모으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53만1260명이다.
지난 16일 개봉된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에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황정민)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 작품으로 개봉 5일 만에 압도적인 수치를 보여줬다.
2위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이하 ‘스타워즈7’, J.J. 에이브럼스 감독)였다. ‘스타워즈7’은 같은 기간 90만187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7만1695명이다. 지난 17일 개봉된 ‘스타워즈7’은 4일 만에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그 저력을 이어가고 있다.
3위는 ‘대호’(박훈정 감독)가 차지했다. ‘대호’는 동 기간 48만3623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이끌었다. 누적 관객 수는 73만8767명이다. 이어 ‘내부자들’ ‘뽀로로 극장판 컴퓨터 왕국 대모험’이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