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하디, 日夜 뜨겁게 달궜다... 깜짝 무대인사에 셀카까지 '韓 다시오겠단 약속도'
입력 2015. 12.21. 07:45:43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톰하다의 깜짝 무대인사로 영화관이 초토화됐다.

톰하디는 지난 20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오후 11시 45분 영화 '레전드' 상영 전 무대에 올라 팬들을 만났다.

톰하디는 앞선 19일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의 초청으로 입국했으며 이태원 홍대 경복궁 등에 출몰해 한국 팬들과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톰하디의 인증샷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톰하디는 이날 무대인사에서 나중에 정식으로 한국에 다시 오겠다는 의사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톰하디는 거의 3시간 동안 사인을 해주고 사진을 찍어줬다는 후문.

또한 톰하디는 다음 날 학교갈 일까지 걱정해주는 훈훈함으로 영화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톰하디는 편안한 차림으로 무대에 오르는 깜짝쇼로 관객들을 훈훈하게 만들었고, 일부 영화팬 사이에서는 '톰하디하다'는 신조어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bamm_b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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