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초아-티아라 소연 ‘배드걸 공항패션’, 보머재킷의 걸리시 버전
입력 2015. 12.21. 10:07:10

'티아라' 소연, 'AOA' 초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깜찍한 이미지가 트레이드마크인 'AOA' 초아와 '티아라' 소연이 보머재킷 스타일의 터프한 아우터를 입고 공항에 모습을 나타내 시선을 끌었다.

소연은 빛바랜 빈티지 느낌의 가죽 라이더 재킷으로 올블랙룩에 엣지를 더하고 밀리터리캡으로 마무리한 센스가 돋보였다. 애교 넘치는 표정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초아는 마이크로미니스커트와 티셔츠에 머플러를 칭칭 감고 역시 무스탕 재킷을 입어 한파에 적합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가죽과 무스탕으로 소재의 차이는 있었지만, 소연의 카라에 달린 털과 초아의 재킷 안단과 카라에 달린 털, 집업, 길이까지 보머재킷을 연상하게 하는 보이시 무드가 걸리시한 외모와 대비되면서 오히려 매력을 배가하는 효과를 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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