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우 광희 이재훈 ‘바이커 재킷 3인 3색’, 패션의 완성은 눈빛
- 입력 2015. 12.21. 11:47:56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바이커재킷은 한여름을 제외하면 특정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스테디셀러지만, 묵직한 느낌의 터프한 매력은 한겨울에만 가능하다.
정우, 이재훈, 광희
이재훈과 정우는 터틀넥스웨터에 바이커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시선에서 배우의 아우라가 짙게 배어나왔다. 반면 광희는 화이트티셔츠에 바이커재킷을 입고 온몸에 힘을 풀고 앉아있는 모습에서 아이돌 특유의 ‘폼 잡기’가 느껴졌다.
정우는 블랙팬츠와 터틀넥스웨터의 포멀 코드에 로커 스타일의 라이더 재킷과 슬립온을 더한 언밸런스한 조합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등의 별 패턴이 단정한 룩의 밋밋함을 보완했다.
이재훈은 특별할 것 없는 조합이었지만, 터틀넥 스웨터의 세련된 네크라인 처리와 방향을 달리한 웨이브로 마무리한 헤어스타일로 엣지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황광희는 데님팬츠와 첼시부츠로 가장 트렌디한 조합이었지만, 데일리룩인 듯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엘르, 보그, 그라치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