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 혜리 ‘복고 커플룩 클라스’ 응답하라 1988 vs 2015
입력 2015. 12.21. 14:27:15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tvN ‘응답하라 1988’ 류준열 혜리 러브라인을 응원하는 이들이 많은 가운데, 두 사람의 88년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의상과 2015년 현실에서 즐기고 있는 복고 패션이 비교된다.

드라마에서 혜리가 새하얀 보머재킷과 하이웨이스트 생지 스트레이트진, 잔꽃무늬 셔츠와 연청 데님 팬츠로 사랑스럽게 80년대 감성을 표출한다면 류준열은 블랙 스웨트셔츠와 물청색 팬츠의 조합으로 심플하지만 어딘지 느슨한 분위기를 낸다.

그런가하면 쨍한 핑크색 블라우스에 같은 컬러의 반다나, 꽃무늬 스카프까지 두른 혜리와 연분홍색 카디건을 입은 류준열의 일상에서의 복고 패션은 한층 세련돼졌지만 묘한 합을 이룬다는 점에서 볼거리가 많다.

또 올블랙 룩에 새하얀 티셔츠와 삭스로 빈티지 감성을 더하는 류준열, 일명 깻잎머리라 불리는 다소곳한 앞머리로 복고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혜리의 스타일까지 그들의 드라마와 일상에서의 스타일 연결고리가 주목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류준열, 혜리 인스타그램, tvN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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