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복면가왕’ 캣츠걸인 이유 ‘캣츠 아이 메이크업’ 마니아?
입력 2015. 12.21. 15:15:02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MBC ‘일밤-복면가왕’의 캣츠걸이 3연속 가왕 신화를 쓰고 있는 가운데 유력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화제다.

누리꾼들 사이 차지연이 캣츠걸의 유력 후보로 떠오르는 이유는 큰 키와 시원한 성량 등이 언급되고 있다. 이 가운데 2013년도에 출연했던 뮤지컬 '카르멘' 기자간담회 속 그녀의 메이크업 역시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이날 그녀는 볼드한 아이라인으로 캣츠 아이를 그려 ‘캣츠걸’이라는 닉네임에 딱 어울리는 메이크업으로 나선 바 있다.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인 눈매가 그녀의 정체가 ‘캣츠걸’이 아니냐는 추측에 힘을 더하는 이유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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