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그램’ 손담비 V라인 따라잡는 ‘진동 클렌저’ 마사지법
- 입력 2015. 12.21. 16:02:16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지난 18일 방송된 케이블TV SBS플러스 '스타그램'에서 손담비가 자신만의 진동클렌저 사용법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담비의 'S파우치'를 공개한 가운데 그녀가 평소 자주 사용하는 뷰티 아이템으로 진동클렌저가 소개됐다.
손담비는 “제 시크릿 아이템 가운데 베스트에 꼽히는 진동클렌저다”라며 “평소에 워낙 클랜징을 꼼꼼하게 하는 편이다. 예전에는 손을 사용해서 클렌징을 했지만 기기를 쓰다 보니 이제는 손으로 클렌징을 잘 못하겠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기기를 사용하면서“진동클렌저를 턱부터 끌어올려 마사지한다. 광대뼈 밑도 둥글리며 마사지한다”고 설명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플러스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