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스 vs 엑소 vs B1A4 ‘화이트 터틀넥 풀오버’ 느끼하지 않게 입는 법
- 입력 2015. 12.21. 16:41:21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레트로 열풍으로 ‘응답하라 1988’ 주인공들이 입을 법한 새하얀 터틀넥 풀오버에 도전장을 내민 남자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블랙, 네이비, 그레이처럼 짙은 컬러가 아닌 새하얀 터틀넥 풀오버를 남자들이 여성적인 느낌 없이 소화하기는 다소 어렵다. 그래서 매치할 아이템이 중요하다.
화이트 터틀넥 풀오버를 입을 때는 톤 다운된 원 컬러 코트를 입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빅스 혁처럼 샌드색 코트를 매치하면 무게감을 주는 데 성공할 수 있다. 다만 플로피햇처럼 지나치게 눈에 띄는 장식적 요소를 더하면 촌스러운 모습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다만 지나치게 지루한 분위기를 내기 싫다면 B1A4 진영처럼 블랙, 화이트의 잔잔한 체크무늬 코트를 걸치면 톡톡 튀는 멋을 더할 수 있다. 이때 너무 컬러 배색이 많거나 패턴이 화려한 코트는 피하는 것이 현명하다.
또 엑소 수호처럼 목에 꼭 달라붙는 화이트 터틀넥 풀오버 위에 네크라인이 독특한 블랙 톱을 입으면 너무 복고적이지 않으면서도 센스 있는 모습을 완성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