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유니버스, 왕관 바뀌는 해프닝에 차량 돌진 대형사고…잇단 악재
- 입력 2015. 12.21. 18:02:49
-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20일(미 서부 시간) 2015년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결선에서 주최 측의 호명 실수로 우승자와 준우승자가 뒤바뀌는 황당한 해프닝이 일어났다.
이날 미스 콜롬비아인 아리아드나 구티에레스 아바렐로는 우승자로 발표돼 왕관까지 썼다가 곧바로 발표가 잘못됐다며 미스 필리핀인 피아 알론소 워츠바흐로 왕관이 넘어가자 충격에 빠져 눈물을 흘렸다.
미스 유니버스 관련 악재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대회가 열리고 있던 미국 라스베이거스 번화가에서 저녁 차량 한 대가 돌진해 최소 1명이 숨지고 최소 14명이 중상을 입는 대형 사고까지 발생했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