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다스, 부상 악화로 휴식 돌입... 우리카드 행방은?
입력 2015. 12.21. 19:06:11
[시크뉴스 김신애 기자] 군다스 셀리탄스(30·서울 우리카드)가 내전근 부분 파열이 악화 돼 3주 진단을 받았다. 군다스는 지난달 19일 대한항공과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착지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골반 내전근이 부분 파열된 것.

하지만 군다스는 이후에도 통증을 참고 경기에 나섰고, 결국 부상이 악화됐다. 이에 군다스는 '3주 이상 재활' 진단을 받고 휴식에 돌입했다.

우리카드는 3라운드를 1경기 남겨 놓은 현재 4승13패 승점 12점으로 6위에 처져 있다. 플레이오프 진출의 마지노선인 4위 현대캐피탈과는 승점 19점 차.

김상우 감독은 “군다스가 있어도 지고, 없어도 지는 상황이라면 차라리 없는 것이 낫다. 승패를 떠나 국내 선수들이 힘 있는 경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신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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