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지인 내일(22일), 전국 포근한 하루 예상... 수도권 등 미세먼지 '나쁨'
- 입력 2015. 12.21. 20:33:04
- [시크뉴스 김신애 기자] 1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짧은 동지인 내일(22일) 조금 높은 기온 분포를 보여 포근한 하루가 예상된다.
전국이 중국 북동지방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1도, 광주 2도, 강릉 3도, 부산 6도, 제주 8도 등 영하 4도에서 영상 8도로 21일보다 조금 낮겠다. 그러나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대전 10도, 전주 11도, 부산 14도, 제주 15도 등 6도에서 15도로 21일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는 중국발 초미세먼지의 영향과 국내 대기 정체로 인해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에서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으로 예보됐다.
특히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어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김신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