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 농도, 밤 깊어질 수록 높아져... 건강관리에 주의
입력 2015. 12.21. 21:21:51
[시크뉴스 김신애 기자] 대기 정체로 인해 초미세먼지 농도가 서서히 높아지는 가운데 중국 베이징 스모그에서 나오는 대기오염(미세먼지초미세먼지)에 대한 우려가 심각해지고 있다.

21일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중국에서 미세먼지가 본격 유입돼 내일 모레인 23일까지 한반도 대부분 지역을 뒤덮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미세먼지 유입으로 스모그가 형성돼 대기 오염도가 더 악화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21일 오후 2시 기준으로 호남과 제주, 영남 남부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다수의 지역은 대기 상태가 ‘한때 나쁨’ 상태로 나타났다. 밤이 깊어가면서부터는 전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더 높아져 대기 상태가 더 악화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김신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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