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지(22일) 날씨, 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수준…낮 기온 비슷
- 입력 2015. 12.22. 07:21:31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절기 상 밤이 가장 긴 동지(冬至)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에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까지 올라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낮에 서쪽 지방부터 점차 흐려진다.
현재 대기 중에 먼지가 축적돼 있는 가운데 밤사이 중국에서 유입된 오염물질까지 더해져 중부지방과 전라북도, 경상북도는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일 전망이다. 수도권에서는 한때 ‘매우 나쁨’ 단계까지 올라간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7도로 전날보다 조금 낮고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12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