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 부츠 관리법, '패딩 vs 어그' 수명 연장하는 TIP
- 입력 2015. 12.22. 08:39:01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겨울 부츠 관리법이 화제다.
겨울철 방한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는 부츠 관리법을 잘 몰라 한철 신고 버리는 경우가 많다. 평소 오염시에 관리만 제때 잘하면 신발의 수명이 늘어나 더욱 오래 신을 수 있다는 사실. 가장 많이 신는 방한 아이템인 패딩 부츠와 어그 부츠의 관리법을 통해 보송보송한 발끝을 만들어보자.
◆ 패딩 부츠
패딩 부츠 보송보송함을 얼마나 오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다. 패딩 부츠를 신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부츠 겉면을 물티슈로 가볍게 닦아주고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한다. 오염이 심한 경우 30도 정도 따듯한 물에 중성세제와 함께 담가두고 손빨래한다. 빨래가 끝난 뒤 손으로 신발을 툭툭 펼쳐주면서 충전재가 뭉치지 않도록 두들겨 준다. 그늘에서 최대한 빨리 건조해야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
◆ 어그 부츠
천연 양털과 양가죽으로 만들어진 어그 부츠는 관리에 따라 수명이 크게 달라진다. 야외에서 돌아왔을 때 젖은 부분만 살짝 솔로 털어낸 후 마른 수건으로 한 번 더 닦아 준다. 부츠가 더러워진 경우에는 아웃도어 전용 다운 세제를 사용해 손빨래를 해준다. 다음 부츠 안에는 신문이나 종이를 그늘에 말려줘야 색상이 변하지 않는다. 신발 안쪽에 양털은 주 1~2회 브러시로 빗어줘야 솜털이 살아나 더욱 오래 신을 수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노스페이스, 베어파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