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티파니 ‘카멜룩’, 핑크공주 벗은 시크 소녀시대
입력 2015. 12.22. 09:40:42

'태티서' 티파니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태티서’ 티파니가 핑크에 대한 애증에서 벗어나 세련된 코드의 상징인 카멜을 메인컬러로 한 스타일링을 시도해 시선을 끌었다.

컬러의 위력을 실감케 한 패션지 화보에서 티파니는 미디움 롱의 카멜색 서클스커트와 몸에 밀착되는 화이트 하프 터틀넥스웨터로 ‘뉴룩’을 연출해 레트로와 모던을 동시에 잡았다. 또 다른 컷에서는 톤온톤의 카멜 블록 스트라이프 블라우스에 코르셋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어 노출 없는 섹시룩으로 시선을 끌었다.

티파니 패션화보는 트래디셔널 코드에 충실하면서도 실루엣과 아이템의 부분적인 변형으로 시크한 감성을 담아 티파니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슈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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